골프는 무엇인가?
K골프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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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2 20:45
푸른 잔디 위에서 맑은산소와 햇빛을 받으면서 걸어다니는 운동을 골프라고 한다.
10.8cm의 작은 구멍(홀)에 4.3cm 정도의 조그마한 공을 14개의 채를 사용해서 산 넘고 들을 지나고 물을 건너가면서 18개의 구멍(홀)에 모두 넣으면 끝나는 경기로 적은 타수로 끝마친 사람이 이기는 경기이다.
한 홀에 기준타수에 넣으면 파(PAR)라고 한다. 어떤 홀은 5번(롱홀=par5)에 쳐서 넣기도 하고 어떤 홀은 4번(미들홀=par4)에 쳐서 넣기도 하고 또한 어떤 홀은 3번(숏홀=par3)에 쳐서 넣기도 한다.
모두 par5홀이 4개 par4홀이 10개, par3홀이 4개 모두 합해 18개 홀을 TOTAL 72번 쳐서 넣는 것이 기본이다.
기준타수를 계산할 때 각 홀마다 2번의 PUTTING을 기본으로 한다.
즉, 파 3홀은 한번에 쳐서 그린에 올린 다음 TWO PUTTING 을 해서 홀에 넣으면 파가 되고, 파 4홀은 2번에 쳐서 그린에 올리고 TWO PUTTING 을 기준으로 하여 파가 되며, 파 5 홀은 3 번에 쳐서 올리고 TWO PUTTING 하면 파가 된다.
기준타수인 파(pat)보다 1번 더치면 보기, 2번 더치면 더블보기 3번 더치면 트리플보기 그 외에는 +4타 +5타 등등 더 친 것으로 계산하면 된다. 또한 파5홀에서 4번 만에 넣으면 BIRDY 3번 만에 넣으면 이글, 2번 만에 넣으면 알바트로스 1번에 넣으면 HOLE IN ONE 이라고 한다.
홀을 전체 도는 거리는 대개 6-7km로 되어 있다. 18홀이 전체 평수는 약 30 만평이 소요된 다는 것이 일반적인 예인 것 같다.
이렇게 하여 롱 홀 4개 미들 홀 10개 파 3 홀 4 개 모두 18 홀을 치면서 SHOT 이 36 개 PUTTING 이 36 개 합쳐서 72 개가 기본 EVEN 이라고 한다. 또한 기준 타수 72타 보다 적게 치는 것을 UNDER 라고 한다.
즉, 각 홀마다 몇 개씩 줄여서 쳤느냐에 의해 즉 68타면 4UNDER(-4)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텔레비전에 나오는 미국 PGA 시합 LPGA, 시합 또는 한국 KPGA 또는 KLPGA 등의 시합에서 첫날 -3(69타) 둘째 날 -2(70타) 셋째랄 -4(68타) 넷째 날 0 (72타) 그러면 TOTAL 279타 (-9) 9 UNDER 이다. (총 타수는 72X4=288타) 이렇게 보시면 GOLF를 모르시는 분도 아실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일 것입니다.
골프를 어떻게 배울 것인가?
아마추어들이 처음 골프에 흥미를 가지고 골프에 입문하려 할 때 먼저 어디서 어떻게 어떤 선생님을 잘 만나서 배울 것인가 하는 것이 망설여지는 점이다.
제일 먼저 주위 사람들의 권고나 아니면 스스로 인터넷이나 자기 주위에 가까이 있는 실내 연습장 아니면 실외 연습장을 기웃거리게 된다.
내 생각은 누구든 골프를 입문하기 전에 먼저 골프에 대해 공부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먼저 이론이나 비디오 또는 T. V 인터넷 등을 통해 골프를 공부하면서 서서히 스윙의 개념을 익히고, 스트래칭으로 몸 만들기를 하면서 어드레스 하는 부분 어깨 턴하는 부분 등을 조금씩 익힌 후 빈 스윙부터 실습장을 두드리는 것이 앞으로의 골프 연습에 큰 도움이 된다.
물론 선생님이나 골프 학교가 있는 것도 아니고 또한 어떤 교습 책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하여, 어디로 어떻게 찾아야 할지는 어렵다.
하지만 현재의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접하기 쉬운 실내연습장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을 듯 싶다.
연습장의 선택은 자신이 주로 활동하는 곳 30분의 시간만 있어도 가서 연습할 수 있는 곳을 선택하기 바란다. 왜냐하면 작심 삼일 이라고 접근성이 어려운 곳은 게을러 지기 때문이다.
연습장을 선택했으면 그 곳의 티칭 프로에게 문의 후 레슨 등록 후 레슨을 받게 되는데 먼저 내가 공부를 했기 때문에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얼마 기간에 가르쳐 줄 수 있는지를 물어야 할 것이다.
그런 후 프로의 레슨 스케줄에 따라 열심히 5-6개월간 스윙 폼을 잡는데 주력하면 될 것이다.
하노이 골프 정보가 필요하시면 연락 주세요
카톡 goatom
이메일 only6778korea@gmail.com
박 재범
10.8cm의 작은 구멍(홀)에 4.3cm 정도의 조그마한 공을 14개의 채를 사용해서 산 넘고 들을 지나고 물을 건너가면서 18개의 구멍(홀)에 모두 넣으면 끝나는 경기로 적은 타수로 끝마친 사람이 이기는 경기이다.
한 홀에 기준타수에 넣으면 파(PAR)라고 한다. 어떤 홀은 5번(롱홀=par5)에 쳐서 넣기도 하고 어떤 홀은 4번(미들홀=par4)에 쳐서 넣기도 하고 또한 어떤 홀은 3번(숏홀=par3)에 쳐서 넣기도 한다.
모두 par5홀이 4개 par4홀이 10개, par3홀이 4개 모두 합해 18개 홀을 TOTAL 72번 쳐서 넣는 것이 기본이다.
기준타수를 계산할 때 각 홀마다 2번의 PUTTING을 기본으로 한다.
즉, 파 3홀은 한번에 쳐서 그린에 올린 다음 TWO PUTTING 을 해서 홀에 넣으면 파가 되고, 파 4홀은 2번에 쳐서 그린에 올리고 TWO PUTTING 을 기준으로 하여 파가 되며, 파 5 홀은 3 번에 쳐서 올리고 TWO PUTTING 하면 파가 된다.
기준타수인 파(pat)보다 1번 더치면 보기, 2번 더치면 더블보기 3번 더치면 트리플보기 그 외에는 +4타 +5타 등등 더 친 것으로 계산하면 된다. 또한 파5홀에서 4번 만에 넣으면 BIRDY 3번 만에 넣으면 이글, 2번 만에 넣으면 알바트로스 1번에 넣으면 HOLE IN ONE 이라고 한다.
홀을 전체 도는 거리는 대개 6-7km로 되어 있다. 18홀이 전체 평수는 약 30 만평이 소요된 다는 것이 일반적인 예인 것 같다.
이렇게 하여 롱 홀 4개 미들 홀 10개 파 3 홀 4 개 모두 18 홀을 치면서 SHOT 이 36 개 PUTTING 이 36 개 합쳐서 72 개가 기본 EVEN 이라고 한다. 또한 기준 타수 72타 보다 적게 치는 것을 UNDER 라고 한다.
즉, 각 홀마다 몇 개씩 줄여서 쳤느냐에 의해 즉 68타면 4UNDER(-4)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텔레비전에 나오는 미국 PGA 시합 LPGA, 시합 또는 한국 KPGA 또는 KLPGA 등의 시합에서 첫날 -3(69타) 둘째 날 -2(70타) 셋째랄 -4(68타) 넷째 날 0 (72타) 그러면 TOTAL 279타 (-9) 9 UNDER 이다. (총 타수는 72X4=288타) 이렇게 보시면 GOLF를 모르시는 분도 아실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일 것입니다.
골프를 어떻게 배울 것인가?
아마추어들이 처음 골프에 흥미를 가지고 골프에 입문하려 할 때 먼저 어디서 어떻게 어떤 선생님을 잘 만나서 배울 것인가 하는 것이 망설여지는 점이다.
제일 먼저 주위 사람들의 권고나 아니면 스스로 인터넷이나 자기 주위에 가까이 있는 실내 연습장 아니면 실외 연습장을 기웃거리게 된다.
내 생각은 누구든 골프를 입문하기 전에 먼저 골프에 대해 공부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먼저 이론이나 비디오 또는 T. V 인터넷 등을 통해 골프를 공부하면서 서서히 스윙의 개념을 익히고, 스트래칭으로 몸 만들기를 하면서 어드레스 하는 부분 어깨 턴하는 부분 등을 조금씩 익힌 후 빈 스윙부터 실습장을 두드리는 것이 앞으로의 골프 연습에 큰 도움이 된다.
물론 선생님이나 골프 학교가 있는 것도 아니고 또한 어떤 교습 책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하여, 어디로 어떻게 찾아야 할지는 어렵다.
하지만 현재의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접하기 쉬운 실내연습장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을 듯 싶다.
연습장의 선택은 자신이 주로 활동하는 곳 30분의 시간만 있어도 가서 연습할 수 있는 곳을 선택하기 바란다. 왜냐하면 작심 삼일 이라고 접근성이 어려운 곳은 게을러 지기 때문이다.
연습장을 선택했으면 그 곳의 티칭 프로에게 문의 후 레슨 등록 후 레슨을 받게 되는데 먼저 내가 공부를 했기 때문에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얼마 기간에 가르쳐 줄 수 있는지를 물어야 할 것이다.
그런 후 프로의 레슨 스케줄에 따라 열심히 5-6개월간 스윙 폼을 잡는데 주력하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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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재범